문법
동사 7 - 수동태 만들기
머라쿠노
2021. 5. 27. 1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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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레이어 문장의 능동태를
수동태로 바꾸려면,
접두사 me-를 di-로 바꾼다.

동사 + oleh(영어의 by)의 형태를 쓰거나
kena(영어의 is) + 동사(반드시 접두사 me-생략)의 형태로 쓰인다.

또한 수동태에서 접두사 ber-와 ter-가 붙는
동사는 행위자를 생략할 수 있다.

1. 접두사 me-를 di-로 바꾸어 동사 + oleh의 수동태
Pelbagai jenis kenderaan memenuhi jalan dan lorong di bandar itu
(쁠바가이 저니스 껀드라안 머머누히 잘란 단 로롱 디 반다르 이뚜)
많은 종류의 자동차들이 그 도시의 도로와 골목에서 만난다.
-> Jalan dan lorong di bandar itu dipenuhi oleh pelbagai jenis kenderaan.
(잘란 단 로롱 디 반다르 이뚜 디쁘누히 올레 쁠바가이 저니스 껀드라안)
그 도시의 도로와 골목은 많은 종류의 자동차에 의해 만나진다.
2. kena(영어의 is) + 동사(반드시 접두사 me-생략)의 수동태.
Banbar itu kena bom dua kali.
(반달 이뚜 끄나 밤 두아 깔리)
그 도시는 두 번 폭격 맞았다.
3. 접두사 ber-와 ter-의 동사는 행위자 생략할 수 있다.
Buku itu sudah berjilid + (행위자 생략).
(부꾸 이뚜 수다 브르질리드)
그 책은 이미 묶여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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